교회일치운동 등에 큰 활동을 해온 저자의 팔순기념문집이다. 그간 삶의 간증을 필두로 초교파운동을 하며 강연하고 저술한 말씀과 글을 정리했다. 마음과 몸의 통일을 이루는 참수행의 길이 신앙의 근본이라는 저자는, 전통·교육·실천과 종교간 화해를 일관되게 주장한다. 책 말미에는 종교연합운동의 전망도 분석했다.

발간사
축 사
머리말

<팔순기념문집을 읽고>
전환기, 현재와 미래 신앙 길의 ‘길라잡이’
미래지향적인 통일교회의 청사진

<전통 교육 실천(1985년)>
전통확립
전통의 상속자가 되자
교육강화
실천생활
증인이 되자
효자 효녀가 되자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자

<화해와 협력과 일치를 향하여(1993년)>
회원종단이 필요로 하는 종협으로
공동협력의 산실
제1 이스라엘 민족의 정착과 실패
제2 이스라엘 민족의 정착과 실패
재림주님은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다
나의 신앙동기와 개척전도
나의 교회일치운동

<아론의 싹난 지팡이(2001년)>
국가 메시아에 관한 참부모님의 말씀
참부모님의 은사와 제3의 인생 출발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하해와 같은 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
대만의 종교연합 운동
미래지향적인 대만교회를 향하여
자랑스러운 우리 참어머님

<종교연합운동사(2004년)>
종교연합운동이란 무엇인가
종교연합운동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