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br>머리말 </br>일러두기</br>해제 </br></br><b>Ⅰ. 경찰 단속의 방침</b></br></br>1. 나가노 기요시, 『조선경찰행정요의』 , 간쇼도쇼텐, 1916.</br>2. 조선총독부경찰관강습소 편찬, 『조선경찰법대의』, 조선인쇄주식회사, 1922. </br>3.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의 개요』, 다이카이도, 1925. </br>4.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의 개요』, 대화상회인쇄소, 1927. </br>5.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의 개요』, 대성당인쇄소, 1928. </br>6.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개요』, 행정학회인쇄소, 1930. </br>7.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개요』, 행정학회인쇄소, 1935. </br>8. 조선총독부경찰관강습소 편찬, 『경찰교과서 제1권 조선경찰법대의』, 무성회, 1935. </br>9. 조선총독부, 도 경찰부장회의 자문사항 답신서, 1935. 4. </br>10.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개요』, 선광인쇄주식회사, 1938. </br>11.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개요』, 출판사 미상, 1939. </br>12. 조선총독부 경무국, 『조선경찰의 개요』, 출판사 미상, 1940. </br>13. 조선총독부 경무국, 『1941년 조선경찰의 개요』, 선광인쇄주식회사, 1942. </br></br><b>Ⅱ. 경무월보</b></br></br>1. 소요리점, 소음식점 단속 방법의 건(1910. 8.) </br>2. 기생단속령 중 개정의 건(1910. 8.) </br>3. 창기단속령 중 개정의 건(1910. 8.) </br>4. 기생, 창기단속령 중 개정에 대하여 취급 방법의 건(1910. 8.) </br>5. 예기단속규칙 중 개정의 건(1910. 8.) </br>6. 요리점단속규칙 중 개정의 건(1910. 8.) </br>7. 마치아이 영업을 허가치 않는 건(1910. 8.) </br>8. 기생, 창기의 개폐업, 이동 보고 취급 방법의 건(1910. 9.) </br></br><B>Ⅲ. 경무휘보</b></br></br>1. 경남의 매소부 단속 상황(1913. 1.) </br>2. 판결례 : 예기 생업과 전차금의 성질(1914. 7.) </br>3. 판결례 : 밀매음 용지에 관한 건(1915. 7.) </br>4. 요리옥음식점영업단속규칙(1916. 4.) </br>5. 예기작부예기오키야영업단속규칙(1916. 4.) </br>6. 가시자시키창기단속규칙(1916. 4.) </br>7. 창기건강진단시행수속(1916. 4.) </br>8. 창기건강진단내규에 관한 건(1916. 5.) </br>9. 예기작부건강진단내규에 관한 건(1916. 5.) </br>10. 요리옥음식점영업단속규칙 취급 수칙(1916. 5.)</br>11. 예기작부예기오키야영업단속규칙 취급 수칙(1916. 5.) </br>12. 가시자시키창기단속규칙 취급 수칙(1916. 5.) </br>13. 창기건강진단에 관한 건(1916. 5.) </br>14. 나가노 기요시, 풍속경찰에 대하여(1916.) </br>15. 와키노 요시오, 유곽에 대한 감상과 밀매음에 대하여(1916.) </br>16. 와키노 요시오, 예기, 창기 또는 작부와 그 포주 간의 계약에 대하여(1916. 9.~10.) </br>17. 마쓰이 신조, 조선의 은군자와 기생의 유래(1916. 10.) </br>18. 사창 단속에 대하여(1917. 1.) </br>19. 판결례 : 밀매음매합죄와 그 구성(1917. 2.) </br>20. 판결례 : 밀매음방조죄와 그 구성(1917. 2.) </br>21. 스가 시게오, 창기를 구제하라(1922. 9.) </br>22. 무라야마 쇼이치로, 경찰 단속과 그 사회적 고찰 (1)~(2) (1926. 1.~2.) </br>23. 니시카메 산케이, 공창제도 존폐론 (1)~(2)(1926. 10.; 1927. 6.) </br>24. 와다 헤이이치, 공창제도 존폐에 대하여(1927. 12.) </br>25. 미 야모토 하지메, 법률로 본 매음 : 매음은 범죄성을 가질까 아니면 갖지 않을까 (1)~(3)</br>(1928. 10 ~12.) </br>26. 구도 다케키, 매소행위의 부인과학적 관찰(1929. 5.) </br>27. 스즈쓰 고조, 성욕 이상과 범죄 관계(1931. 7.) </br>28. 고마쓰 간비, 카페 업자와 그 단속(1931. 10.) </br>29. 기리야마 쇼, 일본의 공창제도(1931. 11.) </br>30. 이치가와 류에이, 제국의회에 보이는 폐창안의 추세 (1) ~ (2)(1931. 11.~12.) </br>31. 마 스다 미치요시, 공창제도 및 예창기 자유 폐업에 관한 약간의 고찰자료 (1) ~ (9)</br>(1933. 7. ~1934. 11.) </br>32. 사쿠마 미쓰쿠, 밀매음의 상대방은 처벌할 수 없는가(1934. 6.) </br>33. 카페 영업 단속내규 표준에 관한 건(1934. 10.) </br>34. 다케시마 가즈요시, 자녀의 매매 방지와 경찰(1935. 9.) </br>35. 운노 유키노리, 공창에서 사창으로 (상) ~ (하)(1936. 3.~ 4.) </br>36. 기타무라 데루오, 풍속경찰에 관한 하나의 고찰(1937. 7.) </br></br><b>Ⅳ. 조선경찰신문</b></br></br>1. 풍속경찰(1929. 7. 1.) </br>2. 가미사카 슌이치, 풍속 단속의 문제와 사견(1929. 8. 1.) </br>3. 내지의 경찰, ‘술과 여자’의 단속(1929. 10. 15.) </br>4. 구와하나 미키네, ‘붉은 등·푸른 등’의 단속(1929. 11. 1.) </br>5. 이시바시 쇼고, 자료 : 영리유괴죄의 성패(1929. 12. 1.) </br>6. 카페의 단속 방침을 결정하다(1929. 12. 1.) </br>7. 아사쿠라 노보루, 공창 폐지에 대하여(1930. 1. 1.) </br>8. 전 조선 카페의 조만간 개선(1930. 5. 15.) </br>9. 요리음식점 고용녀의 대우 개선 : 계약 단속의 요항(1930. 5. 15.) </br>10. 카페 문화(1930. 9. 1.)</br>11. 이즈미 아키라, 국제연맹과 부인의 사명(1930. 11. 15.)</br>12. 사카모토 이와타로, 한없이 에로적인 내지의 카페(1930. 12. 15.) </br>13. 최근의 카페와 여급의 상황(1930. 12. 15.) </br>14. 스기타 나오키, 매소부와 그 개선(1931. 4. 15.) </br>15. H. M. 생, 국경의 처녀 무리의 프로필(1931. 5. 1.) </br>16. 향상된 카페와 개량을 요하는 부분(1931. 5. 1.) </br>17. 가메야마 겐, 설원 : 폐창운동의 의의와 사명(1931. 5. 15.) </br>18. M. H. 생, 국경의 스트리트 걸(1931. 7. 1.) </br>19. 오히라 히사마쓰, 카페와 음식점 영업의 여급·고용녀와 보안 단속(1931. 7. 1.) </br>20. 가와사키 나쓰코, 폐창운동과 나의 견해(1931. 7. 1.)</br>21. 히토스기 도헤이, 사회 풍기와 에로·그로 단속(1931. 10. 1.)</br>22. 카페에 대하여 11개조를 시달(1931. 10. 1.) </br>23. 고마쓰 간비, 카페 단속과 외국인 여급 문제(1931. 11. 1.) </br>24. 구사카 이와오, 국제연맹에서 매음 문제 (상)·(하)(1931.12. 15.; 1932. 1. 15.) </br>25. 사가라 다케오, 여급은 말한다(1931. 12. 15.) </br>26. 창기 살인사건과 수훈을 세운 이수산 순사(1932. 1. 1.) </br>27. 나카무라 나오다케, 폭력단 단속과 사창 단속(1932. 2. 1.) </br>28. 히토스기 도헤이, 카페·댄스홀(1932. 2. 15.) </br>29. 미나미 요시지, 예기에 대한 하나의 관찰(1932. 3. 1.) </br>30. 조선 전체에서 살펴본 예창기, 작부의 성쇠 통계(1932. 6. 15.) </br>31. 카페, 바의 정화에 다소 관여하다(1932. 6. 15.) </br>32. 평양서에서, 여급의 전차를 조사(1932. 6. 15.) </br>33. 만주의 사회사업 : 창기의 자유 폐업도 떠맡다(1932. 7. 1.) </br>34. 나카무라 나오다케, 카페·바 문답(1932. 9. 1.) </br>35. 고가 구니타로, 경찰의 잡다한 문제(1932. 9. 1.) </br>36. 후루카와 사다키치, 기성권번의 조직 변경에 대하여(1932. 10. 1.) </br>37. 나카무라 나오다케, 사창 발호와 사회 풍기(1932. 10. 1.) </br>38. 나카무라 나오다케, 댄스 단속과 그 견해(1933. 2. 15.) </br>39. 일개 기자, 본정경찰서의 댄스 단속과 법규의 근거에 대하여(1933. 2. 15.) </br>40. 도쿄의 특수 음식점과 경시청의 단속규칙(1933. 3. 1.) </br>41. 기루 주인 측 방해를 단호히 억압하며 전국 창기에게 외출 자유 허가(1933. 6. 1.) </br>42. 여급, 작부 등의 에로에 주목, 경보국 제2단의 방침(1933. 6. 1.) </br>43. 아라시야마 생, 소녀 유괴, 매각, 살해사건과 범죄의 수사(1933. 7. 15.) </br>44. 나가이 고토부키, 조선인 측 사창 단속과 수사의 실제(1934. 2. 15.) </br>45. 카페 영업자는 어떻게 타개책을 강구하고 경찰 단속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1934. 3. 1.) </br>46. 스즈키 에이지, 광의의 풍속 단속에 대한 경찰의 입장(1934. 3. 1.) </br>47. 고사카 덴, 시대적으로 본 카페 경영과 단속(1934. 3. 1.) </br>48. 도타니 마사미치, 시사 문제 : 카페의 개선과 경찰 단속에 대하여(1934. 3. 1.)</br>49. 가토 야스오, 카페 단속과 경찰의 방침(1934. 3. 1.) </br>50. 마쓰모토 마나부, 보안경찰 이야기(1934. 6. 1.) </br>51. 내지 조선의 카페·바에 대한 단속법규의 근거와 실제(1934. 7. 1.) </br>52. S. P. S., 조선 공창의 역사적 고찰(1934. 7. 1.) </br>53. 우메타니 생, 조선의 공창 폐지와 사창 문제(1934. 7. 1.)</br>54. 호시지마 지로, 폐창 문제의 경과에 대하여(1934. 7. 1.) </br>55. 카페 영업 단속, 내규표준을 제정해 각 도에 시달(1934. 9. 15.) </br>56. 조선 전체에 제정하게 된 카페단속규칙(1934. 10. 1.) </br>57. H. Y. 생, 학생의 풍기 단속과 바·찻집 문제(1934. 10. 1.) </br>58. 하야타 마사오, 공창 폐지 문제 동향(1935. 3. 1.) </br>59. 이케다 야스요시, 풍기경찰 단편(1935. 4. 15.) </br>60. 이케다 야스요시, 한숨 쉬는 카페에 엄한 당국의 눈 번득이다(1935. 5. 1.) </br>61. 일개 기자, 개혁된 권번제도(1935. 6. 1.) </br>62. 가미치카 생, 풍속경찰의 중요성에 대하여 (상)·(하)(1935. 6. 1.~15.) </br>63. 다메노 우헤이, 매음 문제에 대한 일고찰(1935. 8. 15.) </br>64. 전남도에서 특종 음식점의 단속내규를 제정하여(1935. 9. 15.) </br></br><B>Ⅴ. 조선과 만주</B></br></br>1. 방랑아, 경성의 예창기 매매법(1914. 12.) </br>2. 점 있는 사람, 경성 화류계 약사(1921. 11.) </br>3. 일개 기자, 경성의 풍기 단속에 대하여 : 게이샤의 매음 단속의 가부(1922. 6.) </br>4. 20년 전 경성의 화류계 : 나카이, 예기, 창기, 기생, 기타(1927. 4.) </br>5. 게이샤의 매음 단속 문제, 기생의 매음도 문제(1928. 9.) </br>6. 일개 기자, 카페 만담 : 경찰의 단속은 너무도 모질다, 다만 카페의 개량이 필요하다(1928. 12.) </br>7. 게이샤의 매춘행위에 대하여 아무개 서장과 기자의 문답(1929. 3.) </br>8. 조선박람회를 기회 삼아 경성 요정의 풍기를 확청하라(1929. 9.)</br>9. 경성 화류계의 정화는 목소리만으로 그칠 것인가 : 고마쓰 본정 서장에게 묻다(1930. 1.) </br>10. 화류계 정화는 용두사미(1930. 2.) </br>11. 도리하라 시게유키, 공창 폐지 문제의 최근 정세(1931. 5.) </br>12. 일본 내지의 공창과 사창(1931. 5.) </br>13. 산멘시, 카페 전선 이상기(1931. 7.) </br>14. 마치아이를 허가하고, 일류 요정만은 인육의 밀매를 단연 엄금하라(1931. 9.) </br>15. 이치이 산진, 경성 화류계의 예와 지금(1932. 4.) </br>16. 흑표범, 경성 카페 만필(1932. 9.) </br>17. 본지 기자, 여급 생업을 말하다(1933. 2.) </br>18. 본지 기자, 수도 경성의 에로 거리 풍경(1934. 4.)</br>19. 본지 기자, 조선 에로 거리 풍경(1931. 1.) </br>20. 이마무라 라엔, 경성 화류계의 변천(1937.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