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미아는 다락방으로 올라갑니다.
다락방에서 발견된 물건은 다름 아닌 미아의 할머니의 유품들...
그 중에서도, 신기한 문양이 밖힌 도장과 낡은 여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미아가 그 도장을 여권에 찍는 순간, 미아의 판타스틱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소소한 관광요소들을 알아볼 수 있고
공항 및 비행기 기내에 사용하는 실용적인 여행영어 표현들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영어수준이 AI (CERF LEVEL 기준) 이상이라면,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뿐만아니라, 여행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국내,외 강사진들에게도 유익한 그림책 보조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Chapter 1: Discovery of a brown box in the attic
Chapter 2: Mia, on a flight
Chapter 3: Mia, at the airport: Immigration Office
Chapter 4: Mia, at the airport: Baggage Claim
Chapter 5: Mia, at a taxi 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