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유명한 심리학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br /><br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자아를 탐구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해야 합니다. 이러한 여정에서 심리학은 우리에게 귀중한 도구가 되어줍니다. 심리학 서적, 특히 그중에서도 유명한 저자들의 작품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합니다.<br /><br />우리가 심리학 서적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첫째, 이러한 책들은 우리가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자들은 자신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 사고, 행동의 이면에 숨겨진 원리를 설명해주며,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둘째, 심리학 서적은 우리가 타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나 오해를 해소하는 데 필요한 심리적 원리를 배우면, 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br /><br />마지막으로, 유명한 심리학 서적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넓히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다양한 이론과 연구 결과를 접하면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비판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욱 성숙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br /><br />여기서 소개하는 34권의 심리학 명저를 통해 심리학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그 지혜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여정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br />

머리말
< 우리가 유명한 심리학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
1.’꿈의 해석’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The Interpretation of Dreams")
2.’무의식의 심리학’ ? 칼 융(Carl Jung, "Psychology of the Unconscious")
3.’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Erich Fromm, “The Art of Loving”)
4.’빈 서판’ ?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The Blank Slate")
5.’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Robert Cialdini, "Influence: The Psychology of Persuasion")
6.’긍정 심리학’ ?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 "Authentic Happiness")
7.’루시퍼 이펙트’ ? 필립 짐바르도(Philip Zimbardo, "The Lucifer Effect")
8.’행복 가설’ ? 조너선 하이트(Jonathan Haidt, "The Happiness Hypothesis")
9.’왜 나는 항상 불안한가?’ ? 에이브러험 트워스키(Abraham Twerski, "Addictive Thinking: Understanding Self-Deception")
10.’지능의 심리학’ ? 장 피아제(Jean Piaget, "The Psychology of Intelligence")
11.’인지 치료’ ? 아론 벡(Aaron Beck, "Cognitive Therapy and the Emotional Disorders")
12.’자기 효능감’ ? 앨버트 반두라(Albert Bandura, "Self-Efficacy: The Exercise of Control")
13.’생각의 진화’ ? 리처드 니스벳(Richard Nisbett, "The Geography of Thought")
14.’마인드셋’ ? 칼 대웨크(Carol Dweck, "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15.’몰입의 즐거움’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Flow: The Psychology of Optimal Experience")
16.’애착 이론’ ? 존 볼비(John Bowlby, "Attachment and Loss")
17.’사회적 학습 이론’ ? 줄리안 로터(Julian Rotter, "Social Learning and Clinical Psychology")
18.’사회 정체성 이론’ ? 헨리 타지펠(Henri Tajfel, "Social Identity and Intergroup Relations")
19.’데카르트의 오류’ ?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 "Descartes' Error: Emotion, Reason, and the Human Brain")
20.’감정의 신호’ ? 폴 에크만(Paul Ekman, "Emotions Revealed")
21.’인코그니토’ ? 데이비드 이글먼(David Eagleman, "Incognito: The Secret Lives of the Brain")
22.’행복의 함정’ ? 다니엘 길버트(Daniel Gilbert, "Stumbling on Happiness")
23.’기브 앤 테이크’ ? 아담 그랜트(Adam Grant, "Give and Take")
24.’현대 심리학의 미스터리’ ? 조너선 스쿨러(Jonathan Schooler, "The Mystery of Modern Psychology")
25.’게슈탈트 치료’ ? 프리츠 펄스(Fritz Perls, "Gestalt Therapy: Excitement and Growth in the Human Personality")
26.’아토믹 해빗’ ? 제임스 클레어(James Clear, "Atomic Habits")
27.’행복의 방법’ ? 매튜 리카르(Matthieu Ricard, "Happiness: A Guide to Developing Life's Most Important Skill")
28.’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리사 펠드먼 바렛(Lisa Feldman Barrett, "How Emotions Are Made")
29.’심리학의 신비’ ? 알렉스 콜롬보와 제임스 마코미(Alex Columbo & James Marquoit, "The Mystery of Psychology")
30.’신경과학과 종교’ ? 앤드류 뉴버그(Andrew Newberg, "Why God Won't Go Away: Brain Science and the Biology of Belief")
31.’창의적 사고’ ?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 "Lateral Thinking: Creativity Step by Step")
32.’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 찰스 다윈(Charles Darwin, "The Expression of the Emotions in Man and Animals")
33.’기억의 재구성’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Elizabeth Loftus, "The Myth of Repressed Memory")
34.’자아실현’ ? 칼 로저스(Carl Rogers, "On Becoming a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