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쪽 붉은 벽돌, 담쟁이덩굴
10쪽 양인자의 다락방 책꽂이.
14쪽 이달에 만난 사람, 나는 행복한 ‘티셔츠 할아버지’, 환경 지킴이로 나선 디자이너 윤호섭.
18쪽 씨 뿌리는 사람들, 웰던프로젝트.
20쪽 축구 수집가의 보물창고, 격하게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 월드컵 소장품전.
24쪽 할머니의 부엌수업, 강춘자 할머니의 고사리 들깨탕.
28쪽 옛 공부벌레들의 좌우명, 박수밀.
30쪽 나를 움직인 한마디, 김희재.

행복 일구는 텃밭, 스스로 심고 가꾸는 일상의 행복.
32쪽 누똥바의 찰칵.
33쪽 행복일기, 정화숙, 박승균, 이건주, 김석훈, 김국남.
40쪽 샘터상 생활수기 가작, 김성종.
43쪽 샘터상 후기.
44쪽 내 인생의 한 사람, 김중혁.
46쪽 김경진의 먼지.
47쪽 말풍선 퀴즈.
48쪽 기생충에게 배우다, 서민.
50쪽 옛이야기 속 사람 인, 송정림.
52쪽 길 따라 이름 따라, 이은식.
54쪽 병원은 인생학교, 양희.
56쪽 특집 촌에서 온 그대, 조연기, 양승석, 김기준, 황정희, 박준규, 조희봉, 김화옥.
64쪽 샘터 시조, 이수자, 금혜정.
65쪽 버스로 시티 투어, 부산시티투어버스.
68쪽 사물의 시간, 꽃 같은 내 엄마, 가수 양희은의 ‘풋스툴’.
72쪽 참살이 마음공부, 법륜.
74쪽 나희덕의 산책.
76쪽 초상화 박물관, 정은지.
78쪽 헌책이 말을 걸었다, 윤성근.

지혜 나누는 장터, 주고받으며 키워가는 삶의 지혜.
82쪽 별별 물건 이력서, 사기그릇.
84쪽 오경아의 손바닥 가드닝, 식물 심기와 해충 퇴치.
86쪽 아는 만큼 잘 먹는다, 노현숙.
88쪽 모든 이를 위한 법률상담소, 이영욱.
90쪽 공짜가 좋아.
91쪽 통하였느냐, 김유준.
92쪽 우리말 돋우기, 박남일.
93쪽 문화 코믹스, 무비, 뮤직.
96쪽 과학에게 묻다, 유정식.
98쪽 해외통신, 임진영.
100쪽 할머니의 부엌수업 조리법.
101쪽 주는 맘 받는 맘.
104쪽 청춘 스케치, 김대범, 조원동, 박동만.
108쪽 연재소설 이웃 제51회 | 김종광.
112쪽 행복우체통.
113쪽 샘터 앙케트.
114쪽 뉴욕에서 띄운 진주알 편지, 현경.
117쪽 희망 늬우스, 송락규.
120쪽 가족사진.

102쪽 샘터 게시판.
118쪽 편집자에게·독자에게.

뒤표지, 김재순.


‘그곳에 내가 있었네’ ‘사시사철 기차여행’‘버스로 시티투어’ 등 여행 지면,
‘취미의 고수’와 ‘씨 뿌리는 사람들’, ‘사람을 만나는 집, 게스트하우스’와 ‘소곤소곤’은 격월로 연재되는 지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