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끼니를 때운 당신에게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요리사가 뜨끈한 음식으로 전하는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

맛있는 음식을 최대한 예쁘게 담아 가장 맛있는 온도로 상에 차려낸다.
음식을 함께 나누며 행복을 경험한다.

때때로 외로움이 나를 감싸는 날, 음식과 함께한 순간들이 모여 나를 지탱해 준다.

음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그 사랑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말한다.

벚꽃보다 봄나물, 두릅과 엄나무 순
아빠의 제육볶음
전부 다 처음인 김장
기름 냄새 가득한 꼬치전
수다스러운 비빔밥
밤새 시간을 들여 마음을 쏟는 죽
매일 쌓인 시간이 만든 샌드위치
다 같이 나이 먹는 날, 떡국
딱 1인분, 너만을 위한 솥밥
남편의 최애 음식, 돈까스
정성이 담긴 마음의 보쌈
나의 히든 메뉴 - 새우 완자탕
한여름 바닷가의 수다
붉게 타오르는 꽃게탕
치킨에 맥주
멋진 술,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