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공인중개사 이승주의 피 땀 눈물 100% 리얼 스토리. 6년 차가 된 공인중개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에피소드로 지식도, 경험도 없던 초보 공인중개사가 맨몸으로 부딪쳐가는 좌충우돌 성장기입니다. 이에 더불어 중개업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초보 중개사님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Prologue
제1장 왜 공인중개사를 택했는가?
10대 - 사업과 부동산은 집에 돈을 가져다주었다
20대 - 경제적 극빈곤기 - 낭랑 20세, 집이 망했다
29세 - 처음 경험한 경매 현장, 그게 우리 집이었다
30대 - 7전 8기 오뚜기처럼 자산을 증식하다
31세 - 14번째 자격증, 공인중개사 시험, 가장 떨리는 경험 중 하나
그렇게, 무작정 개업하다

제2장 예비 공인중개사들을 상담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
01 개업 전 FAQ, 중개사 개업 상담을 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
02 중개업에 대한 환상과 착각은 버리세요
03 겸업에 관하여

제3장 나의 중개 일기
01 나의 생생 중개 에피소드
주택 에피소드 22편
아파트 에피소드 5편
상가 에피소드 13편
02 사람과의 관계 - 중개업은 모두 사람과의 관계이며 예의와 관계 된다
무례한 자들에 대한 이야기
모든 에피소드는 결국 인간 관계로부터
제4장 5년간 ‘안 좋은 자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
01 나를 알면 알수록 백전 백승!
02 결국 사업의 기본은 마케팅과 영업능력
마치며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