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 성장 돕는 ESG 경영ㆍ투자 매거진

CONTENTS
2024 · SEPTEMBER · VOL 39


ISSUE
010 글로벌 브리핑
012 이슈 브리핑 RE100 15년 뒤처진 한국, 반도체·AI 산업 타격받나 ?
014 이슈 브리핑 폭염 속 에어컨 불가피하다면 ‘친환경 냉매’ 선택해야
016 이슈 브리핑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 식료품·과일 물가 올려놨다
018 이슈 브리핑 기후변화는 보험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20 ESG 용어 1분 해설
021 ESG 정보공시 Q&A


COVER STORY
022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024 소비자 10명 중 8명은 ESG 인지…2년 전 대비 10%p 상승
026 LG, 3년 연속 1위 수성…삼성SDS·삼성전기 톱 10 진입
030 E 한수원, 신규 진입하며 1위 꿰차…LG전자 순위 대폭 상승
032 S LG, 사회 부문 3관왕…현대차 7계단 올라 톱 10 진입
034 G LG, 지배구조 4년 연속 1위…삼성·LG 계열사 상위권 포진
036 소비자가 선택한 업종별 베스트 ESG 브랜드는?
040 삼성증권, ESG 금융 브랜드 1위…보험사 약진 ‘눈길’
042 똑똑해진 소비자, ESG 제품에 지갑 더 열어


SPECIAL REPORT

044 파타고니아·세계자연기금, 2024 지속가능성 리더에 선정
048 스포츠산업도 ‘지속가능성 전략’ 시급하다
052 AI 선도 빅테크 기업, 탄소배출량 은폐 논란
?

GLOBAL

블룸버그
058 탄소배출권 탄소배출권 허용 확대…기후 재앙 주범 석유 기업?‘미소’
060 이상기후 지구촌의 기록적 폭염, 더 자주 발생한다

062 유럽은 지금
영국 노동당, 14년 만에 집권…환경·경제 모두 잡을까

니케이
064 기업과 투자자 ESG 리더 유니레버의 쇠락 원인은 ‘불통’
066 자연자본 생물다양성 대응 등 반영한 기업 ESG 평가 확산
068 밸류업 이토 리포트 이후 10년…日 증시, IR에서 밸류업 열쇠 찾다


INVESTMENT
072 투자 트렌드
눈앞에 다가온 금리인하…ESG 채권에 뭉칫돈 몰려
074 ESG 핫 종목 - 삼성SDS
삼성SDS, AI 회사로 진화…수익성 증대·주주환원 ‘주목’
076 돈 되는 ESG ETF - 신재생에너지 ETF
신재생에너지 ETF, 저가 매수 타이밍은
078 밸류업 리포트 ② 메리츠금융
메리츠금융, 통 큰 배당·자사주 매입…주주환원 기대 UP
080 마켓 데이터
082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LEADER
084 글로벌 CEO 인터뷰 - 필립 반 후프 ING 한국 대표 겸 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지속가능성 연계 금융, 탄소중립 목표 앞당길 것”
088 여성 리더 시대 ③ -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
“싱크탱크 구축, ESG 경영 솔루션 제시할 것”?
092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 LG에너지솔루션
전동욱 LG에너지솔루션 해외대외협력·ESG 담당 상무
“캐즘 뚫고 신사업 확대…ESG 경영으로 발판 마련”
096 C레벨 노트 인권 경영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
098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CEO 말말말 - 생명보험 4사


ESG NOW
102 RE100에서 요구하는 시간대별 조달 정보는
104 HD현대마린솔루션, 친환경 선박 개조 시장 이끈다?
106 티메프와 달랐던 상생협력…네이버페이 ‘빠른정산’ 주목
108 ESG 단신
국내외 CEO, 중요 장기 전략에 ‘탈탄소화·넷제로’ 꼽아?
110 지속가능 상품 리뷰
유한킴벌리, 생분해성 물티슈로 친환경 경쟁력 키운다


LEARNING
114 철강산업의 탈탄소 로드맵 ③
유명무실 배출권거래제, 철강산업 등 구제 방안 시급
118 정책 인사이트
美 대선판 흔드는 철강산업, 저탄소에 답 있다?
120 기후변화와 ESG 해양 위기
뜨거워진 지구, 적색경보 울리는 ‘위기의 바다’
122 ESG와 경제
아파트 공급 확대 발표…강남 집값 잡을까
124 최강ESG팀 화우 ESG센터
화우, ESG 종합검진…기업 생존·성장 돕는다
126 ESG 클럽 월례포럼
“밸류업 공시, 배당 확대 말고 해답 많아”


ETC
008 편집장 레터 브랜드 생존 경주
128 캘린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130 과월호 목차
138 칼럼 KSSB 공시기준 초안, 사회 부문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