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사역

교회가 역사적인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다. 새로운 개혁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이 사상 초유의 대부흥을 일으키시려고 성령을 퍼붓고 계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완전한 구조 조정이 꼭 필요하며, 오중직임이 모두 일어나 서로 연합하여 능력으로 사역해야 한다. 사도와 선지자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 지금의 때에 과연 복음 전도자, 목사, 교사의 적절한 자리는 어디일까? 하나님의 기름 부음과 권위는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교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성숙과 영광에 이를 것인가?

에벌리 박사의 베스트셀러이며,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기도 한 이 책은 당신이 영으로 감지해 온 것을 언어로 표현해줄 것이다.

제1부 오중사역 은사의 개요
1장 목사, 교사, 복음 전도자
2장 들을 귀가 있는가?
3장 터를 닦는 자들: 선지자와 사도
4장 참된 선지자와 사도를 분별하기
5장 하나 이상의 은사로 사역하기
6장 혼동은 줄이고, 기름 부음은 늘리기

제2부 신약의 사도적 교회
7장 사도와 장로가 신약 교회를 이끌었다
8장 장로회 내 은사와 권위
9장 신약 시대의 모임과 집회
10장 목사와 복음 전도자의 역할

제3부 2,000년간 이어져온 포도주 부대의 확장
11장 기독교 사역의 탄생
12장 포도주 부대의 노화
13장 메시지의 변화
14장 낡은 부대는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없다

제4부 현대의 사도적 교회
15장 사도는 첫째로 기름 부음 받았다
16장 사도는 첫째가 될 권위가 있다
17장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올바른 관계 맺기
18장 지역 교회의 의사 결정
19장 목사를 효과적 역할로 이동시키기
20장 부대의 주요 부분, 교육
21장 새 부대의 주요 부분, 재정 흐름
22장 하나님의 질서가 생사를 좌우한다

제5부 사도적 교회의 연합과 영광
23장 하나님의 질서를 존중하기
24장 하나님의 임재가 하나님의 백성을 빚어낸다
25장 장로들 간의 연합과 하나됨
26장 연합은 강요할 수 없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