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크게 제1편과 제2편으로 구분하여, 전자는 철학의 문제들을 체계적 관점에서 다루었고, 후자는 철학사적 관점에서 다루었다. 철학의 광범한 문제들을 이론철학(인식의 문제와 존재의 문제)과 실천철학의 두 부문으로 분류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부문들로 들어가기 이전에 철학도라도 그가 놓여 있는 현실적 사회와 역사 세계의 환경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등한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弟一篇 哲學入門
弟Ⅰ部 價値의 問題
弟Ⅱ部 社會와 歷史의 問題
弟Ⅲ部 認識의 問題
弟Ⅳ部 存在의 問題

弟二篇 西洋의 哲學思想
弟Ⅰ部 희랍哲學
弟Ⅱ部 基督敎世界에 있어서의 철학
弟Ⅲ部 近世哲學
弟Ⅳ部 現代哲學(Ⅰ)
弟Ⅴ部 現代哲學(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