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아빠가 2학년이 된 아들에게 주는 응원 메시지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는 아빠를 따라 이국만리 타국에서 유, 소년기를 보낸 두 아들에게 그동안 해 주고 싶었던 아빠의 마음을 ‘말’이 아닌 ‘글’로 적었다.
인생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20대의 시기에 할아버지에서 아빠로, 다시 그들에게 전달되어야 할 한국인의 ‘정신’과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야기 하나. 인생(人生)여정(旅程)
나의 살던 고향은~
돈? 그것도 별거 아니란다
‘친구’가 셋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짧지만 굵게? 아니면, 길고 가늘게?
꿈을 키워가는 재미
한국인이라서…겪어야 하는 것들

이야기 둘. 때와 시기
인생의 ‘봄’
컴퓨터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니?
군대(사나이로 거듭나기)
20대의 나이에 놓치면 후회하는 것들
20대의 나이에 하면 좋은 것들
보험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이야기 셋. 건강한 삶
탄산음료, 좀 덜 마시면 안 될까?
‘술’의 농간
구름과자(흡연)
편의점 도시락
『스트레스』는 관리하기 나름
건강한 치아 관리
규칙적인 삶
명상 or 요가
이야기 넷. 사랑, 여자(이성 친구) 그리고… 사랑은…
반려자의 조건

이야기 다섯. 직업
직업 소명의식
‘국민 배우’가 되기 위한 노력
알바(아르바이트)의 필요성
내가 미쳐서 좋아할 수 있는 일
미래 트랜드 vs 나만의 것

이야기 여섯. 에필로그
아빠가 다시 20대(代)로 돌아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