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은 아기가 세상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엄마의 손을 잡고 세상을 배우고 느끼는 과정속에 담긴 깊은 사랑을 따뜻한 언어로 전합니다. 당신은 아기와 엄마가 함께 하는 일상의 작은 순간이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는지, 엄마와 아기 사이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01. 엄마의 품
02. 첫걸음
03. 눈물의 비
04. 마음의 빛
05. 손끝의 온기
06. 첫 번째 이야기
07. 산책
08. 자장가
09. 봄의 꽃
10. 포근한 아침
11. 비 오는 날
12. 약속의 손길
13. 추억의 상자
14. 상처의 치유
15. 별빛의 꿈
16. 세상의 첫 선물
17. 숨결의 힘
18. 행복의 씨앗
19. 여명의 손길
20. 언제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