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br />에도시대 한국과 일본의 통역관들이 통상 무역을 위해 한국어 사전으로 만든 책을 시대별로 조사하였습니다.<br />통역관들이 대대로 필사하여 사용한 책으로 당시 한국어와 일본어의 변천을 살펴 볼 수 있으며,<br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를 고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Ⅰ　序論
１．硏究の意義
２．硏究資料
３．『交隣須知』に?する先行硏究
４．白水本(1800年頃～1851年頃）
Ⅱ　江戶期の?本の『交隣須知』
１．小田本（1750年頃～1795年以前）
２．京都大?本(1804~1847年頃）
３．沈?官本(1813～1855）
４．白水本(1800年頃～1851年頃）
５．中村本(未詳）
６．本章のまと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