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가족의 주말을 부담 없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br />항상 고민하지만 바쁜 부모는 생각할 게 너무 많다.<br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함께 하고 싶고 '주말에 참 재밌었어'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게 부모 마음.<br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주말 나들이 고민을 가볍게 만들어 줄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prologue
1. 누워있어도 여행은 다닌다 (1~2세) ? 영덕 대게 & 풍력발전단지
? 경주 대명리조트
? 인제 백담사 & 양양 낙산사
? 태화강 국가정원 & 중앙시장 먹자골목
? 울산대공원 & 간절곶 해맞이공원
? 동천체육관 & 문수야구장
? 양산 통도사
2. 사회생활에 눈 뜨다 (3~5세) ? 기장 기차여행
? 대왕암 공원
? 양산 에덴밸리 눈썰매장 ? 태화강 동굴피아
? 주전 쇠평어린이공원
? 장생포 고래관광특구
? 주전 몽돌해변 & 양남 솔밭 해변 ? 정선 양떼목장
? 언양 석남사
? 고성 공룡박물관 & 보성 비룡공룡공원
? 남해 보리암
? 대구 달성공원 ? 슬도
? 보성 녹차밭 ? 청도 와인터널 & 레일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