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에 더욱 빛나는 일상,
따뜻함으로 쌓아 올린 그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작디작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크디 큰 일상 속에서, 꽃처럼 따뜻하게 피어나는
감동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디작은 아이들과 아름드리 선생님의 크디 큰 일상]

* 햇빛을 많이 먹어서 뚱뚱해진 지붕
* 할머니의 뜨끈한 참기름
* 비 오는 날 차량 운행 안 해보면 몰라
* 오이가 근육질 몸매였네

[작디작은 아이들과 좋은칭찬 선생님의 크디 큰 일상]

* 다람쥐 띠, 야옹이 띠, 나비 띠
* 원장님은 부자인가 봐

[작디작은 아이들과 가을하늘 선생님의 크디 큰 일상]

* 일곱 살이라는 ‘함정’에 빠져 버렸다
* 넌 왜 무지개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