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생각지도 못하게 가족과 떨어져 홀로 미국에서 유학하며 중학교를 1년 반 다니고 고등학생이 된 사무엘의 첫 시집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생각들을 글로벌 씨앗과 동화 수업을 통해 써왔던 글들을 엮어 담담하게 한글과 영문으로 풀어내 보았습니다.

책을 펴내며
목차
가지
거울
공기
구름
그늘
그림
그림자
금요일
기둥
기차
길
나무
난로
날씨
눈
달
말
물
미래
밤
비
빛
뿌리
산
새벽
생각
소리
시간
시계
아침
언덕
연필
오전
오후
일몰
일출
잎
자동차
저녁
점심
정오
제목
종이
줄기
집
창문
풍경
하루
학교
해
행동
힘
OPENING A BOOK
Contents
Branch
Mirror
Air
Cloud
Shade
Painting
Shadow
Friday
Pillar
Train
Tree
Stove
Weather
Snow
Moon
Words
Water
Future
Night
Rain
Light
Roots
Mountain
Dawn
Thought
Sound
Time
Clock
Morning
Hill
Pencil
Forenoon
Afternoon
Sunset
Sunrise
Leaf
Car
Evening
Lunch
Noon
Title
Paper
Stem
Home
Window
Landscape
Day
School
Sun
Action
Stren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