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토리텔링성경 전 25권 중 25권째, 호세아~말라기 출간!</b><br></br><br></br>소예언서(호세아서부터 말라기서까지 12권)라는 말도 책의 부피를 중심으로 하여 나눈 것일 뿐, 예언자 한 사람 한 사람은 동등한 중요성을 지닌다. 환상보다는 상징으로 미래를 본 호세아, 하나님의 영이 만민에게 부어질 것을 예언한 요엘, 정의와 공의의 실천 없이는 하나님의 백성도, 진정한 예배도 없음을 예언한 아모스, 모든 민족에 대한 심판과 구원을 예언한 오바댜, 민족주의를 극복한 요나, 메시아를 예언한 미가, 하나님의 심판을 다룬 나훔,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메시지를 전한 하박국, ‘여호와의 날’을 선포한 스바냐, 성전 건축을 격려한 학개, 학개와 함께 성전 건축을 격려한 스가랴, 다시 올 엘리야를 예언한 말라기<br></br><br></br><iframe width="733" height="413" src="https://www.youtube.com/embed/Qx2yn-Tsynw?si=1_UdPCWfACjA7KM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br></br><br></br><iframe width="733" height="413" src="https://www.youtube.com/embed/7nqtO0vwsWU?si=DMDJw-3pfmcTXx6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1944년 경북 예천 출생으로 안동사범병설중학교 시절 학 원 성호운 작가로부터 문학 지도를 받았다. 1천여 권에 이르는 독서와 왕성한 글쓰기를 통해 국문과에 재학 중인 21 세 때 『초원의 꿈을 그대들에게』라는 시집으로 등단하였다. 감리교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마을 신인상, 한국 간행물윤리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동포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한국잡지언론상, 노산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고, 한국기독 교문인협회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상무이사와 한국잡지 협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저서로는 『책한테 길을 물어』(현대문학, 김동리 서문), 『열린 문으로 들어가기』(국민일보, 박동규 총평), 『책 읽는 사람이 세계를 이끈다』(웅진지식하우스, 26쇄, 이어령 총평), 시집 『희망이 있으면 음악이 없어도 춤춘다』(웅진지식하우스, 6쇄, 이어령 총평), 『네 인생을 재부팅하라』(청림출판, 3쇄), 『별과 꽃과 사랑의 노래』(웅진 지식하우스), 『10대여 네 안의 힘을 믿어라』(웅진지식하우스), 시와 에세이 『백두산』(민음사) 등을 펴냈고, 국민일보에 『시와 메시지로 읽는 성경』을 12년 넘게 연재했다. 2014 년 천재교육 도덕교과서에 ‘희망의 파랑새’를 게재하였고, 그 외 『성경 속의 인물들』(전3권, 성서원), 2016년 『시와 찬 송이 있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이 있다.

<b>호세아: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b></br></br>프롤로그 10 </br>1 호세아의 혼인 14</br>2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총 22</br>3 호세아의 용서와 사랑 32</br>4 이스라엘의 죄악상 36</br>5 하나님의 심판 경고 42</br>6 주께로 돌아가자 48</br>7 이스라엘의 교만과 반역 52</br>8 하나님의 심판 58</br>9 심판받고 추방될 이스라엘 63</br>10 심판의 경고와 회개의 촉구 70</br>11 하나님의 사랑과 이스라엘의 사랑 76</br>12 이스라엘의 죄악과 교만 81</br>13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 86</br>14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 93</br>에필로그 97</br></br><b>12선지자의 환상과 예언 요엘: 여호와의 날</b></br></br>프롤로그 100 </br>1 메뚜기 떼의 재앙 102</br>2 주의 날 110</br>3 열국에 임할 심판 122</br>에필로그 130</br></br><b>아모스: 공의를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b></br></br>프롤로그 134</br>1 이스라엘의 주변 나라들 138</br>2 모압, 유다,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147</br>3 징벌 받을 이스라엘 154</br>4 이스라엘의 타락과 위선 160</br>5 이스라엘을 향한 슬픈 노래 166</br>6 이스라엘의 방탕과 교만 175</br>7 아모스가 본 환상들 182</br>8 여름 실과의 환상 191</br>9 심판과 회복 197</br>에필로그 205</br></br><b>오바댜: 에돔에 대한 주님의 심판</b></br></br>프롤로그 208</br>1 에돔에 임할 심판 211</br>에필로그 219</br></br><b>요나: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b></br></br>프롤로그 222 1 사명을 저버린 요나 225</br> 2 요나의 회개 기도 232</br> 3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 237</br> 4 요나와 박넝쿨 242</br>에필로그 249</br></br><b>미가: 악인의 심판과 의인의 구원</b></br></br>프롤로그 252</br> 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255</br> 2 유다의 죄악상 263</br> 3 불의한 유다 지도자들 270</br> 4 회복될 예루살렘의 영광 275</br> 5 메시아 왕국 283</br> 6 주께서 원하시는 것 291</br> 7 죄악과 용서 301</br>에필로그 312</br></br><b>나훔: 니느웨 성읍의 멸망</b></br></br>프롤로그 316</br> 1 니느웨의 멸망과 유다의 구원 320</br> 2 침략군의 침공과 니느웨의 멸망 330</br> 3 피의 도성 니느웨의 파멸 336</br>에필로그 343</br></br><b>하박국: 오직 믿음으로 구원</b></br></br>프롤로그 346</br> 1 유다의 죄와 예언자의 호소 ? 349 2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356</br> 3 하박국의 찬양 기도 365</br>에필로그 372</br></br><b>스바냐: 주의 날의 심판과 구원</b></br> </br>프롤로그 376</br> 1 주의 심판의 날 379</br> 2 회개와 심판 387</br> 3 심판과 구원 395</br>에필로그 403</br></br><b>학개: 성전 건축과 주님의 영광</b></br></br>프롤로그 406</br> 1 성전 재건의 촉구 409</br> 2 새 성전의 충만한 영광 416</br>에필로그 425</br></br><b>스가랴: 메시아의 도래와 남은 자의 회복</b></br></br>프롤로그 428</br> 1 주께로 돌아오라 432</br> 2 측량줄을 잡은 사람 441</br> 3 주님의 사자 앞에 선 대제사장 446</br> 4 순금 등잔대와 두 올리브나무 451</br> 5 날아가는 두루마리와 여인 457</br> 6 네 병거와 왕관 462</br> 7 참된 금식 468</br> 8 예루살렘의 구원과 회복 473 </br>9 심판과 메시아 482</br>10 너희가 돌아오리라 491</br>11 악한 양 떼와 악한 목자 497</br>12 예루살렘의 회개와 회복 504</br>13 예루살렘의 정결 511</br>14 주의 날이 임하면 516</br>에필로그 527</br></br><b>말라기: 회개하고, 계약을 준수하라!</b></br></br>프롤로그 530</br> 1 하나님의 사랑과 진노 533</br> 2 제사장들의 타락과 백성의 죄악 542</br> 3 장차 오실 심판주 550</br> 4 그날이 오면 560</br>에필로그 567</br></br>감수자의 말 / 민영진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