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으로 지쳐서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 때 생각해보면 좋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br />아무리 생각해봐도 스스로가 느끼기에는 멀쩡한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br />나만 이런거 아닐까?하는 생각에 친구같이 상담해 주는 위안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퇴사를 했다
사고방식을 통째로 뜯어고치자
그러면 번아웃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
미리 사는 걱정은 사절
납득이 가지 않을 때 :왜요?"라고 물어보자
팀으로 일한다는 것에 익숙해지자
할 일을 끝냈을 때도 타이밍을 따지자
밀레니얼세대와 번아웃
거절해도 괜찮다
워라밸은 실현 가능한 이야기이다
번아웃에서 완전한 해방은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