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명들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쓴 책입니다.

1.그림을 그리면서... 나를 만나고, 나를 보내며...
2. 바람부는 날... 꼬맹이와 수국
3. 사랑으로 살았던 꼬맹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4. 바람소리와 함께 찾아오는 지나간 기억의 조각들
5. 딸아이가 보내온 꼬맹이 어릴 적 사진
6. 꼬맹이와 함께 듣는 리베라 합창단의 “아베마리아”
7. 가을 빗속에 혼자만의 산책길
8. 사랑하는 꼬맹이를 처음 그리다
9. 나의 자화상의 표정과 비슷한 꼬맹이
10. 떠나기 전날의 꼬맹이
11. 꿈속에서...
12. 항상 나를 쳐다보고 있던 꼬맹이
13. 다시 만져보고 싶은 꼬맹이
14. 모든게 축복인 아름다운 오늘
15. 겨울에 핑크코트를 입은 꼬맹이
16. 눈오는 날, 눈을 먹는 꼬맹이
17. 석양 빛속에서 꼬맹이와 함께 (돌그림)
18. 꼬맹이를 그리워하며..
19. 꼬맹이의 영혼같은 흐릿한 모습.. 보고파라..
20. 시들어진 꽃한송이에서 생과 사를
21. 그리운 꼬맹이를 생각하며
22. 꼬맹이가 떠난지 2년..이젠 슬픔보다는 그리움이..
23. 수호천사가 된 사랑하는 꼬맹이
24. 꼬맹이가 떠나간 자리
25. 사랑으로 살다간 꼬맹이가 떠난지 5년
26. 꼬맹이가 곁을 떠난지 6년이 되었어도..
27. 이웃님이신 레일라님의 반려견, 이보를 위하여..
28. 화관을 쓴 송이
29. 다올이를 그리며..
30. 강형욱님의 강연을 다녀와서
31. 레이스 스카프가 멋진 초롱이
32. 사랑을 전해주는 작은 생명들..막둥이
33. 세상은 벚꽃잔치..그 환한 벚꽃처럼 환하게 웃는 강쥐
34. 벚꽃엔딩
35. 반려동물과의 교감
36. 생명의 빛..녹색의 향이 짙어지는 초여름
37.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핑크공주
38. 마음의 문을 열면..
39. 깊어가는 가을 바람을 함께 맞으며..
40. 아기 강아지에서 성견으로
41. 모습도 바뀌는 사랑의 힘
42. 꿈결같은 봄날들
43. 다시 활기를 찾은 강쥐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