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는 언제나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br /><br />세상의 모든 것이 마치 새로운 이야기처럼 지우를 기다리고 있었죠. 지우에게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했습니다. <br /><br />작은 일상도 엄마와 함께라면 특별한 모험으로 바뀌곤 했습니다.<br /><br />이 책은 지우와 엄마의 따뜻하고 특별한 순간들을 따라가며 세상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들어가며
프롤로그
목차
60번- 관람구청
61번 - 동양 미래대학교
62번 ? 신도림역
63번 ? 구로공구상가
64번 ? 항동 푸른수목원
65번 ? 반고 성서 박물관
66번 ? 고척 스카이돔
67번 ? 금천 가산 디지털단지
68번 ? 금천 패션 아울렛몰
69번 ? 남부 여성 개발센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