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로 시작했는데 24년째 여행 중》은 한국에서 태어난 카일라 홍이 4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24년간 이어진 세계 곳곳에서의 모험과 삶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5대륙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난 카일라는 그 과정에서 겪은 고난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찾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삶의 진정한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전합니다.
카일라의 여정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기쁨과 삶의 의미는 책 전반에 걸쳐 독자들에게 전달되며, 단순한 모험을 넘어서 삶의 치열한 순간들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강조합니다.
독자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 중 느낀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도 의미를 찾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삶과 도전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고, 더 큰 모험에 나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목 차
서투른 배낭여행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했다
난 이제 한국 아니야, 뉴질랜드야
아싸, 이제 호주다!
돌아보니 난 빈대였다
아무 준비 없이 간 곳, 태국
심장을 멈추게 만든 곳, 런던
새로운 꿈을 갖고 온 미국
미국 시민이 되다
에필로그
부록 : 내가 겪은 나라들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