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과 그리고 대량 소비시대에 우리의 세계는 단지 수십 년 전의 우리의 부모들이 알고 있던 그런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 이런 세계에 종교는 과연 어떻게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신학적 전통과 관습의 대부분은 삶 자체의 설명에 있어서 거의 모든 것이 오래되고 원시적인 과거로부터 온 것들이다. 종교는 비록 수 천 가지의 다른 방식으로 분화되고 표현되어도 대부분 인간이 자신들이 사는 세계나 우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시대의 유물이다. 1955년에 모든 것이 변했다.

새로운 계시

종교나 인간의 기원과 세계의 역사와 인격적 신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었던 누구에게라도 이 책은 유란시아서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정확히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 지에 대한 개관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유란시아서는 지난 세기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책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다. “새로운 계시”에서 우리는 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앞으로 올 세계들에 대해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탐구한다.

1. 접촉
2. 하나님은 누구이며 그는 무엇과 같을까?
3.살아 있는 우주
4. 증명의 단서들
5. 인간의 삶이 시작되다
6. 우리 문명에 대한 루시퍼 반란의 영향
7. 아담과 이브의 진실
8. 멜기세덱의 임무
9. 미가엘
10. 우리와 같은 본성의 천사들
11. 죽음 이후의 삶
12. 예수의 인간 이야기
13. 예수 이야기의 선물
14. 세속주의의 위험
15. 인간의 현재와 미래
16. 사람의 마음 속 영
17. 계시에 대한 마지막 생각
18. 결론과 유란시아서의 독창적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