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큰일을 겪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딸들을 잘 키우고 싶었고
든든한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도 있고
배움을 지속하지만, 아무런 결과가 없는 것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자책 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제가 힘을 얻었던 것처럼
부족한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책읽어주는 별쌤 강은숙 작가

들어가는 글-2
작가 소개-3

목차-4

Ⅰ. 지금이 아모르파티

1. 어제보다 나은 오늘-7
2. 하루 한 줄, 문장 하나를 만났어요-10
3. 엄마 마음-13
4. 책 속에 길이 있었습니다-15
5. 내가 좋아지는 단어, 꾸준함-18
6. 지금이 아모르파티-21
7. 나의 짱가-24
8. 엄마 자잖아-27
9. 애쓰지 말고 한 발짝만-30
10. 감사가 입버릇-33
11. 엘리베이터 안에서-35

Ⅱ. 마음도 달달하게

1. 그럴 수도 있지!-39
2.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42
3. 엄마 미안해요-45
4. 언제나 기쁘게!-48
5. 비 내리는 날은 보너스 받는 날!-52
6.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54
7. 매일 걷고 싶은 신발-56
8. 죽음 앞에 모든 것이 겸허해집니다-59
9. 마음도 달달하게-62
10. 제 모습이 변했네요-65
11. 황금 같은 연휴-68

마무리하는 글-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