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를 향한 일침,『대한민국 정치에서 이기는 법』정치인들의 목적이 오로지 선거 승리와 정치생명을 유지에 맞춰져 있는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상식을 벗어나 있다. 이러한 한국의 정치 현실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대한민국 정치에서 이기는 법』에 담았다.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자들,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치에서 이기는지 그들의 승리방식을 고발하고 그들의 승리방식을 비판한다.또한 『대한민국 정치에서 이기는 법』은 현재의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시원한 내용과 함께 다양한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세계적인 지식인들이 펴낸 오십여 권의 책의 내용을 인용해서 실었다. 세렝게티 초원의 가젤과 치나가 점점 더 빨리 달리도록 진화한 이유, 수컷 고래는 어떤 노래로 암컷 고래를 유혹하는지, 정치인은 왜 약자로 보이는 것이 유리한지 등 흥미를 자극하는 내용이 책 속에 가득하다.
대한민국 5 8 6
작은도시 언론인
이름없는 소설가
ㆍ시작하는 글1. 공동의 증오를 만들어라미선이 효순이기억되지 않는 이름들광우병 사태검찰공화국반공에서 반미로민주당을 장악한 이재명은?중국은?사랑보다 강한 증오2. 수사(레토릭)를 화려하게 구사하라구애의 소리, 언어수사의 설득하는 힘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수사의 달인 문재인윤석열의 직설·설득 화법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거친 생각들… 불안한 눈빛“문재인 정부의 유전자….”언어성형성공하는 구애 언어3. 약자처럼 행동하라. 가난한 것처럼 연출하라홍종학의 낡은 가방낡은 구두경제를 모르는 행동신군주론약자 한동훈, 약자 이준석, 그리고 김건희4. 대안적 사실로 기만하라진중권이 교수직을 내던진 이유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역사의 법정비법률적 방식19845.위선의 가면을 써라박원순은 여자입니다?‘반미’ 외치면서 자식은 미국 유학새천년NHK 룸살롱위선이 드러나도…6. 국가의 미래는 신경 쓰지 마라마시멜로 이야기장기적으로 국가에 이로운 것은 선거에 불리하다박근혜의 담뱃값 인상타인의 재물로 후하게 선심 써라홍두사미연금 개혁, 무조건 많이 주는 쪽으로 개혁하라공룡의 멸종… 안드로메다7. 사자(死者)를 이용하라. 상대편의 사자는 악마화하라자살 후 성인(聖人)이 된 노무현생자 노무현은 인기 없는 정치인위험한 생각… 굿 바이 노무현기특한 생각… 안녕, 우리들의 노짱권양숙 여사가 다 했고, 노무현은 몰랐나?봉하마을이승만 죽이기친일파 이승만?농지개혁자유민주주의 선택 이승만의 최대 업적총, 균, 쇠과대평가된 노무현, 과소평가된 이승만사자를 잘 활용하는 쪽이 승리한다8. 반칙을 사용함에 주저하지 말라반칙의 서막이재명 허위 사실 공표대법관에 얽힌 수상한 상황들대법관에 얽힌 또 수상한 상황들쇼트트랙 여자 선수들쇼트트랙 남자 선수들반칙하는 자 승리하다검수완박- 대놓고 반칙하겠다는 정치인들반칙을 처벌하기 힘든 세상9. 쇼를 하라쇼를 잘하는 문재인쇼를 못 하는 윤석열쇼도 잘하는 이준석정치인들의 눈물총에 맞은 트럼프10. 아부하라이재명 대 차은우김남국의 침대 머리맡에는 누구 사진이 있을까?전여옥, 아부를 못 해서도올,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이준석, 박영선, 그리고 단역 코박홍섬겉질권력자는 아부를 좋아한다11. 거짓으로 선동하라김경수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이재명 ‘소설’계엄령후쿠시마 오염수단식투쟁민주주의의 단점12. 연합을 구성하라이준석을 쫓아내고 윤색 일색으로외형적으로 연합한 친명, 친문 세력단일품종 재배는 위험하다국민의힘에 변화를 요구했다김문수, 이재오를 영입한 김영삼친명 일색 민주당이지만13. 팬덤(fandom)을 구축하라축구 경기가 매진된 이유문재인의 ‘양념’이재명의 ‘개딸’조국, 팬덤 구축하기 좋은 조건 갖춰한동훈 ‘위드후니’팬덤을 구축하는 언어팬덤 구축에 실패한 천정배편향의 우려14. 우리 편을 먼저 죽여라본선보다 중요한 예선대장동약자가 강자를 공격하는 이유가장 중요한 것은 당권이다당권의 유통기한은 길다15. 이상하게 행동하라이재명 모라토리엄 선언김남국, 이모가 뭐예요?노무현의 명패 투척유시민, 류호정, 그리고 전현희무조건 인지도를 높여라16. 반일 하고, 친중 하라문재인의 반일이명박의 독도 방문중국대사의 훈계 들은 이재명중국은 높은 산봉우리위험한 중국젊은층은 중국이 가장 싫다17. 유머를 적절히 사용하라위기의 순간에 발휘되는 유머의 위력정주영과 이주일ㆍ맺는 글ㆍ참고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