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진들이 모여 작은 글을 이루었습니다. 찾아보면 작은 행복들은 근처에 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모으고 글을 모으면서 저 또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프롤로그
1. 부엌
2. 커다란 손
3. 엄마가 젊었을 적
4. 팥빙수
5. 달맞이꽃
6. 엄마가 늦게 온 날
7. 커다란 마음
8. 시장
9. 가을 1
10. 갯벌
11. 선물 받은 펜
12. 일주일 청소계획
13. 나에게 밥 주기
14. 슈퍼 가는 길
15. 같이 살아가기
16. 흔들 그네
17. 길에서 본 감나무
18. 북촌 산책
19. 할머니의 도토리묵
20. 가을 2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