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남매맘이다. 아이들은 모두 다르다. 쿵푸팬더에 대한 생각도 모두 다르다. 가끔 삶의 너머에 다른 생각을 상상해 보는 일상에도 작은 행복이 열리기도 한다. 일기쓰는마녀의 2024년 4월일기

차례
1. 4남매와 쿵푸팬더
2. 카페모카와 마녀파이 봄봄봄
3. 부자와 아니야
4. 봄봄봄4월과 아니야
5. 봄봄봄4월과 걷기예찬
6. 오랜 이웃님과 라떼아트
7. 투표와 아이러니
8. 80대 방범대, 자율 방범대나이
9. 전기와 버닝하는 마녀
10. 토요일, 버닝은 아이들이랑
11. 마녀파이 쇼츠와 벚꽃길
12. 체하고 월요일
13. 아니야와 라떼, 그리고 고무나무 잎꽂이
14. 긴들과 소상공인스마트상점
15. 콜드블루와 유자차뚜껑열기
16. 내 눈, 그리고 마녀스프
17. 아이들과 마녀스프
18. 생우유와 마녀스프
19. 블로그 점검
20. 복통과 마녀파이
21. 새싹이 자라는 계절
22. 유령과 마녀스프
23. 주말 가족체험
24. 아이들과 놀이터
25. 새로운 인연과 변태
26. 서울 손님과 쇼츠
27. 쇼츠 아니야
28. 내 눈과 캘리쇼츠
29. 호랑이와 함께 갇힌 우리 속 토끼
30. 5월이야기 준비(나/우리/너)
31. 인스타에 올려주세요. 안비밀 편지
32. 콜드블루와 캘리쇼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