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교육 동화책 시리즈’는 UN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총 18권의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전합니다. 각 책마다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작은 실천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해오름의 새벽』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8번째 목표인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동화입니다. SDGs 교과연구회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된 이 이야기는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의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도시 계획가' 태준과 '경제 분석가' 세연은 시골 마을 해오름을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주민들은 처음엔 변화를 망설였지만, 태준과 세연의 열정에 협력하며 함께 도시 개발에 나섭니다. 그 결과 해오름은 모두가 꿈꾸던 일자리와 번영이 넘치는 희망의 도시로 성장하게 됩니다.

『해오름의 새벽』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나은 도시와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할 때, 공동체는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각 책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과 꿈을 키워 주는 동시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책의 SDGs 심볼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지표누리’에서 다운받아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