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윤주 / 그림 류준화> 저 | 스마일북스
"농부가 목숨을 살려 주고 돌봐 주었더니 개구리가 은혜를 갚았어. 농부는 좋은 일을 했으니까 복을 받은 거야. 괜히 그 복을 탐내면 큰코다치지. 사또처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