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한 하루, 누군가의 꿈"
소라와 아르템, 평화로운 나라와 전쟁이 일상인 나라에서 살고 있는 두 친구의 하루를 통해 세상의 불평등과 평화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소라는 친구들과 뛰어놀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만, 아르템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를 견뎌냅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환경에 살고 있는 두 아이가 꿈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선사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관심과 공감의 힘임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1. 소라의 하루
2. 아르템의 하루
3. 소라와 아르템의 만남
4. 희망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