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의 엄마와 중2 사춘기 아들과의 우당탕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당신과 자녀들에게
우리는 지극히 평범하고 무탈하게
시간의 흐름을 잘 겪어 내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어흥랄라 일상 발자국 시작하며

머리말
아들에게

어흥랄라 일상 발자국 24년 04월 봄

인생네컷 15
스트레스 제로의 학원 시간표 20
이프스타 첫 밋업 24
너와 나의 자유시간 28
아들의 첫 인스타 DM 33
지갑 분실 사건 37
3D 애니메이션 전공 43
여자 사람 친구 50
시어머님과 데이트 55


어흥랄라 일상 발자국 24년 05월 또 봄

선천성 구순열과 치조열 64
교통사고 69


어흥랄라 일상 발자국 24년 06월 여름

즈토마요 77


어흥랄라 일상 발자국 24년 08월 또 여름

디지스트 과학캠프 86
개학 91
엄마는 요리사 95
불경기 100
맥도날드 105
민주 110
시어머님 생신 114
외할아버지 만두 118
시할머니 제사 123
마라탕 밀키트 127
자기주도학습 131
만취 135
엄마의 갑상선암 재발 139
우리의 통닭 취향 144
중 2의 혼밥 149
냉풍기 154
엄마표 집밥 160
사장님의 소천 165
장례식장 170
또다시 중간고사 준비 175
기부의 결실은 한우 180
셀프 통닭 간식 186


어흥랄라 일상 발자국 닫으며
맺음말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