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소소한 순간들을 기록하며,<br />완벽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진심과 위로를 찾아내는 작가입니다.<br />말실수 속에서 발견한 유머,<br />SNS 에서 벗어나 찾은 진정한 행복,<br />빈칸 앞에서 머뭇거린 끝에 얻은 깨달음을 글로 담아냈습니다.<br />“삶은 서툴기에 더 아름답다”는 믿음으로,<br />엉성하지만 따뜻한 글을 통해<br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물들이고자 합니다.

프롤로그
1 장. 나를 알아가는 시간 나만의 색깔 찾기
하루의 시작
아침의 창문, 새로운 공기
내가 빛을 잃지 않는 이유
2 장: 보여주기 삶을 그만두다 SNS에 푹 빠져 살던 삶
보여주기가 아닌 나를 위한 삶
남편의 한마디가 가져온 변화
3 장. 말의 온도를 배우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 대화
마음이 답을 줄 때
빈칸 앞에서 머뭇거리다
4 장. 유머로 다시 연결되다 말실수의 유머와 공감
세대 차이, 그 속의 웃음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