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편집하니 비로소 인생이 풀리기 시작했다!오늘을 편집한다면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마음 속에 필요 없는 것들은 휴지통에 던져 버려라!당신의 복잡한 마음 속을 과감하게 잘라내기 위한 기술이 책은 '가장 나답게,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자세하고도 명쾌한 해답이 담겨 있는 삶의 지침서이다. 또한, 저자의 첫 책인 『나대로 사는 것은 축복이다』 실천편이기도 하다. 당신의 삶에 고통의 폭풍이 찾아왓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우리 마음 속의 생각과 감정은 모두 '편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을 편집한다는 건 버리고 싶은 생각과 감정은 과감하게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소중히 남기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진리라고도 생각되는 마음편집의 과정을 스스로 깨닫기는 무척 어렵다. 저자는 여전히 자신의 내면에 속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마음편집'이라는 나대로 살기 위한 기술이 인생 수업, 내면 수업, 청춘 수업, 관계 수업으로 정리되어 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권해 본다.
40대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20여 개국을 돌며 필리핀, 태국, 폴란드, 영국, 등 나라에서 일과 여행을 마치고 2023년 귀국했다. 마지막 영국서 플로리스트의 꿈을 안고 영국맥퀸즈 플라워 스쿨을 수료했다. 남편의 사업 부도와 심한 두통으로 인한 무기력은 변화하고 싶은 간절함의 시작이 되어주었다. 병에서도 자유로워졌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기적적인 삶이 펼쳐졌다.
필리핀을 시작으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두려움은 사치였다.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면서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식품 영양학과를 나와 해외에서 근무하며 로푸드 지도자 자격증 수료와 주스 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수료했다. 폴란드에서 해외 도시락 사업의 식단관리 업무를 맡고 매출에도 큰 성과를 이루었다. 그 후 영국으로 넘어가 음식 프레이팅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넘어갔다. 우크라이나 화가로부터 그림을 배우고 폴란드에서 도예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기적적인 삶은 있는 그대로 나로 살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리임을 깨달았다. 플라워 테라피스튜디오를 열고 자아 이미지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겪었던 고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기적 같은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동안의 비법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첫 책을 쓰게 되었다. 고통과 두려움으로 용기가 없어 시작을 주저하는 젊은 청년들과 꿈을 놓치고 후회하는 중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저서로 『내 마음을 편집해봐』, 『나대로 사는 것은 축복이다』가 있다.
프롤로그1장 마음편집의 시작, 나대로 살기 위한 시간01 잃어버린 꿈을 찾아 내면을 편집하라02 나를 구해줄 친구는 자신뿐이다03 당신의 결단이 중요한 이유04 있는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라05 한번뿐인 삶을 디자인하라06 경험 법칙은 완벽하다2장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인생 수업01 우리가 일 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02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라03 상대의 반응을 지켜보면 문제는 해결된다04 단순화된 삶이 주는 큰 행복05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만 걱정하라06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자신을 돌봐라3장 나대로 살기 위한 내면 수업01 지금도 괜찮은 당신02 걱정을 버릴 용기03 자기 감정 살피기04 말하고 싶을 때 30초만 세어라05 당신이 쓰게 될 가장 비싼 수표책06 무의식을 알면 인생이 풀린다4장 매 순간 꿈꾸기 위한 청춘 수업01 당신의 미래를 드러내라02 멈추면 기회가 오지 않는다03 몰입은 문제를 해결해준다04 운을 부르는 습관05 지금 위대한 날로 만들어라06 습관이 답이다5장 나로 돌아가는 관계 수업 01 자기 사랑을 배우다02 매일 감사하라03 내가 쓰는 언어가 나의 전부이다04 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05 당신은 고품격 자아이다06 즐거운 삶을 발견하라6장 마음 편집 완성, 온전히 ‘나’대로 살기01 마음을 편집하라02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편집해라03 결정 장애의 극복04 이미 답은 내 안에 있다05 자아 이미지를 편집하라06 사라질 오늘을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