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두 번째 여유 없이 쓴 글이 책이 되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직장인들이 회사가 아닌 곳에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들입니다.
호빵같이 말랑한, 추운 겨울 핫 팩처럼 따뜻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님도 또 다른 나를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들어가며
정지연 『숨쉬듯 기록하는, 생활기록자로 살기』
사딸러 『네 딸 아빠의 감정코칭』
김대리 『김대리의 클래식』
와니 『나의 리부트 시리즈 Ⅰ : 건강한 다이어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