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과 마찬가지로 작가 개인의 감성으로, 낭만주의 작곡가 5명과 함께 차가운 겨울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선별했습니다.
각 곡의 아래, [-->] 바로 우측에 표시된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바로 위에 감상할 수 있는 링크가 생성됩니다. 되도록 좋은 음반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 연결해 둔 링크지만, 때론 시간이 지난 후 생성되지 않는 링크가 발생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떈 제 여러 가지 채널로 연락해 주시면 바로 감상할 수 있는 다른 링크로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음악은 나에게 있어 순수한 영혼의 표현이다.”라고 ‘로베르트 슈만‘이 말했어요.
따뜻한 음악과 함께 순수한 영혼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1.차이코프스키 : 로망스 (Romance in F minor, Op. 5)
2.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
( Slavonic Dance Op. 72, No.2 E minor)
3. 슈만 : ‘어린이의 정경’ 중 Op. 15-7 ’꿈’
(트로이메라이 : Kinderszenen, Op.15-7. Traumerei)
4. 리스트 : 위안
(Consolations, S. 172 No. 3 in Db Major)
5. 포레 : 무언가 3번
(Trois Romances sans paroles, Op. 17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