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기본 이론부터 다양한 브레드 레시피까지</br>누구나 쉽게 완성도 높은 빵을 만들 수 있는 앙꼬의 베이킹 기본서</b></br></br>베이킹 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꼼꼼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많은 홈베이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앙꼬 박정미의 베이킹 기본서, 『클래식 베이킹』입니다. 단순히 레시피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전문 용어와 반죽법 등 베이킹의 기본 이론부터 다루고 있어서 빵을 새롭게 배우고 싶은 사람이나 진지하게 베이킹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br></br>『앙꼬와 함께하는 베이킹 기본 이론 & 레시피 36 : 클래식 베이킹』은 총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인 [클래식 베이킹 시작하기]에서는 베이킹에 사용되는 도구와 재료를 소개하고, 베이커스 퍼센트나 반죽법, 성형법 등 기본 이론과 천연발효종이나 각종 충전물 만드는 방법 등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간단한 레시피를 수록했습니다. 두 번째 파트인 [클래식 베이킹]에서는 앞서 수록한 내용을 활용해 만드는 다양한 브레드 레시피를 수록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워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식빵,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간단한 재료로 깊은 맛을 담아낸 담백한 빵,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빵,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빵 등 총 36가지 레시피를 담았습니다.</br></br>빵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이 있다면 여러분도 베이커리에서 만났던 빵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물론 프로 홈베이커에게도 유용한 『클래식 베이킹』으로 제빵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길 바랍니다.

네이버 인기 블로그 ‘앙꼬의 쉬운 홈베이킹’과 네이버 카페 ‘앙꼬의 쉬운 홈베이킹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월간 파티시에」, 「에쎈」 등의 매거진과 온라인 베이킹 사이트에 다수의 레시피를 기고했으며, 저서로는 『꼼꼼한 홈베이킹』,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홈베이킹』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law_order
카페 cafe.naver.com/bakingnsugar
인스타그램 @ankko__

프롤로그</br></br><B>PART 1. 클래식 베이킹 시작하기</b></br></br>chapter 1. 도구와 재료</br>베이킹 도구 </br>베이킹 재료</br></br>chapter 2. 베이킹 기본 이론</br>베이커스 퍼센트</br>천연발효빵(사워도우) </br>묵은 반죽 발효법 </br>중종법 </br>풀리쉬 반죽법 </br>오토리즈 제법 </br>글루텐 </br>반죽 온도 </br>둥글리기 </br>1차 발효와 발효 시점 체크 </br>반죽 접기 </br>덧가루 </br>쿠프(칼집) 넣기 </br>스팀 넣어 굽기 </br>식빵 팬닝과 굽기 </br>빵 자르는 방법</br></br>chapter 3. 미리 준비하기</br>묵은 반죽 </br>호밀 탕종 반죽 </br>천연발효종 </br>달걀물 </br>마지팬 </br>밤조림 </br>호두 전처리 </br>건크랜베리 전처리 </br>건블루베리 전처리 </br>건과일 절임 </br></br><B>PART 2. 클래식 베이킹</b></br></br>chapter 1. 식빵</br>우유 식빵</br>생크림 식빵</br>생크림 쌀식빵</br>토스트 식빵</br>통밀 100% 식빵</br>호밀 식빵</br>밤조림 식빵</br>올리브 식빵</br>블루베리 식빵</br>브리오슈 낭테르</br>식빵 러스크</br></br>chapter 2. 담백한 빵</br>캄파뉴</br>호밀 탕종빵</br>치즈 치아바타</br>먹물 치즈 치아바타</br>양파 포카치아</br>올리브 포카치아</br>마늘 바게트</br>크랜베리 바게트</br>쇼콜라 브레드</br>루스틱</br>빵 오 르방</br>올리브 푸가스</br></br>chapter 3. 부드러운 빵</br>소금빵</br>단팥빵</br>찹쌀 단팥빵</br>호두 소보로빵</br>옥수수 소프트 베이글</br>소시지 롤빵</br>채소 모닝빵</br>미니 모카빵</br>메이플 피칸빵</br>넛츠 시나몬롤</br></br>chapter 4. 특별한 빵</br>구겔호프 알자스</br>슈톨렌</br>파네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