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이 단단한 아이가 결국 해냅니다’는 성공적인 육아를 꿈꾸는 부모를 위한 자녀 양육에 관한 교육서! <br /><br />성장에 초점을 맞출수록 육아는 쉬워지는 부모의 마인드셋에 관한 책이다. <br /><br />저출산 시대, 아이 키우는 맛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아이의 내면이 단단해지면 생기는 놀라운 일은 무엇인지를 책에서 중요하게 다뤘다. <br /><br />작가이지 양육 상담가인 저자는 결국 내면이 단단한 아이가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 <br /><br />과잉 육아의 시대, 부모가 무엇을 더 해줄까 고민하기보다는 아이가 관심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부모로서 세심히 관찰하고, 도전과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이에게 진짜 배움이며, 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사고가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책은 이루어져 있다. <br /><br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과 좀 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서로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제대로 잘 키우는 것에 대해 기본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br /><br />독자들은 책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마인드셋, 실패와 좌절에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의 비결을 알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1장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01 아이는 세상 하나뿐인 예술 작품
02 아이는 아이디어 넘치는 예술가
03 아이의 세상에서 살다
04 아이 키우는 맛
2장 성장에 초점을 맞출수록 육아는 쉬워집니다
01 실패는 작은 성공
02 아이의 잠재력은 무한대
03 날마다 성장하는 아이
04 쓸모없는 노력은 없다
3장 육아의 최종 목표는 아이의 독립입니다
01 아이와 적정 거리 유지하기
02 자기 주도성의 시작
03 부모의 마인드셋
04 내면이 단단해지면 생기는 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