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워홀 지역 중 가장 선택이 많은 토론토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이 책을 출판한다. 캐나다에 오기 전 캐나다 워홀과 관련 서적들을 서점과 인터넷에서 찾아봤지만 대부분 재고가 없거나 아예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캐나다에 온 후 살면서 배우고 느꼈던 과정들을 틈틈이 기록한 후 생생하게 이 책에 담아냈다. 연고도 없는 먼 땅에서, 평범한 캐나다 워홀러 중 한 명으로서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만들었다. 책의 본문 내용은 크게 '캐나다 도착 전/토론토 도착 후/토론토에 관한 정보들/그 외 꿀팁들' 이렇게 4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생활하면서 겪었던 모든 상황들과 대처법에 대해 적어놨다.

작가소개
프롤로그
일러두기
캐나다에 도착 전
토론토 도착 후(필수)
토론토와 관련된 정보들
그 외 중요한 꿀팁들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
글을 마치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