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삶과 행복에 관한 에세이<br />글을 쓰고자 하는 주체할 수 없는 욕구, 그것을 가리켜 의학적으로 ‘하이퍼그라피아(hypergraphia)’라고 한다. 어쩌면 내가 그런 부류가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다<br />말을 하는 것보다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생각이 많아지니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생각들을 글로 끄집어내니 머리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고 평화롭다<br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을 펴내며
목차
1. 나의 삶
2. 나의 행복
3. 나의 주변
4. 나의 성장
5. 나의 고난
6. 나의 하루
7. 나의 생각
8. 나의 변화
9. 나의 미래
10. 나의 감정
11.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