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는 문재인 심판과
박근혜 탄핵 재심에서 시작해야 한다

박근혜 탄핵에 대한 국회의 소추사유와 헌재의 결정사유는 박근혜를 구속하고 사법부가 확정한 범죄혐의와 모두 다르다. 22년형을 내린 범죄혐의 3가지는 모두 별건이다. 그래서 이 탄핵은 무효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탄핵사유가 없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핵사유가 없는 박근혜를 탄핵시킨 문재인을 심판하지 않고 그냥 둔 결과다.

문재인의 사적 위법과 불법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그의 세력은 "하늘 무서운 줄 알라"고 엄포를 놓았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이 하늘보다 더 가까이에 있고, 바로 그 국민인 우리가 하늘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은 문재인을 심판하는 일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반역한 문재인의 범죄백서다
이보다 더 완벽한 문재인 고발서는 없다

이재명을 심판하지 못하면 윤석열은 탄핵될 것이다.
문재인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에 흡수되고 국민인 우리는 김정은의 인민이 될 것이다

울릉도에서 태어나고
건국대에서 중국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문재인의 통치 5년을 겪으며 그가 간첩임을 알았다.
그가 간첩이 아니라면 그의 통치는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세밀하게 그의 5년을 쫓았다.
그를 쫓아가며 알게된 것을 널리 알리려 한다.
그가 무탈하다면 대한민국은 위험하다.
저서 : 문재인의 정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