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재벌 중산층 위기의 한국경제 해결책은 가장 가까운 곳 해답이 있다. ◈ 해답 남북경제협력 ? 직접 필자가 최근에 북한에 가보니 ‘북한은 거의 황무지에 가까웠다.’ 농업 제조업 건설 금융 서비스 등 경제 모든 분야에 새로운 인프라 (경제활동의 기반을 형성하는 기초적인 시설 도로나 하천 항만 공항 등 과 같이 경제활동에 밀접한 사회 자본을 말함)를 구축해야 했다. 과거 한국의 1970년대에 모습이 북한의 현재 모습으로 연상하면 된다. 현재 북한의 단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에 갈 곳이 없어 포화되어 넘쳐나는 엄청난 기술력과 상품 자금 우수인력이 필요 하다는 것을 최근 북한방문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 ◈ 해답 대기업 과감한 국내투자 ? 2013년 10대 재벌그룹 81개 제조업 상장사의 유동자산은 250조7667억 원에 달한다. 2014년 7월 10대 재벌을 포함한 전체 국내기업 사내보유 금 516조원이다. 그러나 “기업은 주주배당 직원급여는 올려주지 않고 있다.” ?“한국의 재벌과 재벌 계열사가 얼마나 대단 한가!” 한국 GNP(일 년 동 안 한국에 거주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벌어들이는 돈 중에서 “한국의 재벌과 재벌 계열사가 그 돈의 90%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가니” 자영 업자는 “죽을 맛”이다. ? 삼성 현대그룹이 국내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이상으로 너무 높다. ◈ 해답 외국 자본의 생산적 투자 유도 ? 한국 주력기업인 삼성 현대자동차 SK 등의 대기업 그룹들이 40-50% 를 넘나드는 막대한 주식자금을 외국자본에 의존하고 있다. ? 한국의 모든 자산(부동산만 제외)의 45%는 사실 우리 것이 아니라 외 국에서 빌려온 돈이라는 것이다.

판권 페이지
차례
북한의 농업현실을 직접보다.
한국의 농업현실에 대한 필자의 직접 경험
남북경제협력 시 침체된 남?북한 농업분야를 다시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방법
남북경제 협력의 침체된 제조업의 성장, 폭발 시작점은 ‘개성공단’이다.
개성공단 반경 300KM이내 인구 500만명 이상의 소비도시 20여개 확보!
남북경제협력 핵심은 평양의 지도부를 “잘 설득 : 구어, 삶아야” 한다.
남북경제협력은 한국에서 독일까지 물류소요 시간이 27일에서 10일, 7일로 단축되고,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유럽연합 관광대국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세계재벌’의 시작과 변천, 현황
‘한국재벌’이 가야 할 길
외국 투자자본이 투기자본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하자.
미국자본은 직접투자 부문에서 한국시장의 전체 외국자본 직접투자를 이끌고 있다.
외국 투자자본이 투기자본이 되지 않도록 국가적 외국자본 통제와 국내투자로 유도로 철저하고 빈틈없이 이끌어 내자.
개성공단이 북유럽 국가이상의 성장과 분배의 세계의 현실적인 대안을 줄 수 있는 모범을 보여 줄 수 있는 국가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