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문학은 2002년 8월 28일에 창간하여 1년에 4회 발행되는 계간 잡지로 작품은 쓰셨지만 마땅히 발표할 곳이 없는 작가분들에게 등단의 기회를 드리는 순수 문예지입니다.

발행인의 말
이번 국무총리의 몸값은 과연 얼마일까? / 김태봉

쓴소리 단소리
한심한 大患民國을 굽어 살피소서, 하느님! / 양남하

시사논평
기자들이 '기레기(기자+쓰레기)' 소릴 듣는 다섯 가지 이유? / 김영룡

소설
그 분이 오셨다 / 이원준
빈 하늘 / 정기상
오죽대금烏竹大芩 / 고남 김수환
베팅 - 작업의 정석 / 이화백
실전 기획부동산 / 현철호

고전연재
그리스 로마 신화 : 피그말리온/드리오페/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아폴론과 히아킨토스

건강상식
전래 민간요법 : 직장암, '마치현탕' 복용하면 큰 효과 있다 / 김석봉

수필
농심農心 / 松谷 정용운

칼럼
사관과 신사 / 예시원

기행
고창의 갯벌택시, 모양성 그리고 고인돌 / 장정호
백두산과 두만강 유람 / 김현규

알고갑시다
손자병법과 계릉대전 桂陵大戰 / 전태현
가르치GO 배우GO / 김해원
유혹의 정석 - 나쁜 남자들의 연애테크닉 / 에이맨

시
바다소리 외 / 정용운
적제(赤帝)가 그리운 계절 외 / 石山 박영석
여름날의 추억 외 / 송기상
응답하라 1980 외 / 임영준
4월의 비 외 / 최호림
보혈 외 / 윤성봉
독도여! 하늘의 새 창을 열라 외 / 전근표
파랑새 외 / 장경욱

고전 다시 읽기
김소월의 진달래꽃 / 곽예

도서탐방
삶의 원칙 / 조셉 머피
다른사람의 기름을 짜서 나의 구두나 닦을까? / 김태일

전시회 소식
무량수불, 극락에서 만나다
디자인기획전: 사물학-디자인과 예술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60년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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