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에서 보내는 사랑의 그림엽서

선교, 이제는 삶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참 예수의 사랑을 아는 자는 극히 적은 나라
그곳 짐바브웨에서 예수를 다시 심는 작은 선교사들
그들의 두 발 닿는 곳곳에서 건져올린 순도 극한(極限)의 풍경들
그리고 삶 이야기...

1. 짐바브웨에 첫 발을 내딪다
2. 시골 돔부샤와에서 시작된 사역
3. 짐바브웨는 한국과 닮은 꼴
4. 짐바브웨를 달리는 법 
5. 킬리만자로의 눈물
6. 짐바브웨 생활안내 자료
7. 달러를 세탁하는 짐바브웨인들
8. 싸자, 짐바브웨 밥
9. 흙을 먹는 사람들, 흙을 파는 사람들
10. 기다리는 아이들
11. 우리 아이들
12. 아이들과 에이즈
13. 원숭이 바분 이야기
14. 에이즈 소년과 눈물
15.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아이비
16. 야사네 마당 교회
17. 마당 교회에서도 자원봉사자가 필요해요!
18. 달려오는 아이들
19. 4형제를 소개합니다
20. 98세 뱁시 할머니와 훨씬 젊은 레이첼 할머니
21. 헷클리프 가는 길
22. 가장 바빴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