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김내성의 <청춘극장2>.

<청춘극장>은 1962년부터 한국일보에 연재를 시작한 김내성의 장편소설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까지, 청년들의 독립운동과 젊은 남녀의 뒤엉킨 애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 3권)

청춘극장2
판권
작가소개
외로운 청춘도
불행의 입구
폭풍 전야
진실 일로
수수께끼의 여자
은좌의 밤거리
애증 무한
불신의 피
악마의 방
연모암
아아 향기 없는 인생이여
백 영민의 도착
김 준혁과 백 영민
오 창윤과 백 영민
도적 맞은 입술
선량한 실연자
굵다란 인생관
사랑의 방법론
애욕의 기상도
허 운옥의 위치
어두운 인생들
나나의 아버지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고양이와 새양쥐
운명의 검은 손길
오오, 하늘이여
기연의 십자가
생명의 창조록
정야곡
암야 행로
흉보
죽음의 의의
민족의 고달픔
인류의 비극
오 유경의 소식
비극의 주인공들
엘레지?아리랑
밤 정차장
법률적 양심
노루 사냥
무욕 무사의 순간
최후의 밤
태극령을 넘어서 경
사랑 사랑 사랑
권력의 마당
아아, 무정
우주의 적막 속에서
새웅의 화복론
탈주 음모자
추억의 교실
발명의 과정
암흑의 대통령
조무장 ? 「용궁」의 밤은 깊어서
연애와 조국애
신문 광고
투지를 버린 어여쁜 투어
인생을 배우는 오 유경
샹하이?도라
순애의 길손
방 월령과 허 운옥
한떨기 추상의 꽃이
춘희와 장미 부인
애증의 십자로
선전포고
거룩한 사랑 앞에 이 몸을 바치리니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