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벤처야설 시즌 2

벤처업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담백하게 전해주었던 벤처야설이 2012년 9월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마감하였다. 약 2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2015년 다시 돌아온 벤처야설 시즌2!
시즌 2에서는 이정석, 권일운 두 명의 멤버 대신 써클커넥션의 이정우 대표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였다. 창업가에서 투자가로 변신한 김현진 더벤처스 대표 파트너, 엑시트를 하고 예비창업자로 돌아온 박영욱 디렉터. 기존 멤버들 역시 지난 공백 기간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다.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벤처야설팀. 지난 3년간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국내외 벤처업계의 이야기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자 한다.

저자소개

1. 스타트업 대표에게 결혼은 어려운 문제
2. 결혼 후 피트니스 회사를 운영하다가 IT 벤처 창업
3. 바쁜 남편, 가정에 소훌할 때 많이 섭섭
4. 어려울 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결국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