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에서는 바로 이런 팔자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이모쳐>는 이렇듯 언제나 여행하며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나가죠. 이 또한 <이모쳐>의 팔자입니다. 이참에 여러분의 팔자를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 팔자가 상팔자.' 혹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디 한번 팔자를 고쳐봅시다.

WELCOME
내 팔자
여행을 한다
양철 나무꾼
anti-무게
어떤 장소
손오공의 나라
네 팔자
슈퍼문
그대에게로
거리의 피에로
골목
발견
뮤직 플레이어의 발견
우리 팔자
알함브라의 추억
아지트
잘 지내에 대한 명상
당신의 심장을 지켜라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