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시집 ‘찰나의 미학’ 요약> 찰나의 미학 살면서 단조롭다고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날이면 날마다 신바람을 일으키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향기 나는 시집 ‘찰나의 미학’은 어제가 오늘이고 내일 또한 오늘일 것이라며 시간을 죽이는 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이라고 자부한다. 시인은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면 밝은 세상에 들어설 수 있다. 작품을 통해 새롭고 밝은 세상을 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판권 페이지
/들어가는 말/새로움의 세상
제1부 기쁨의 눈물
<시> 감미로운 바람
<시> 화분
<시> 기쁨의 눈물
<시> 황당한 일
<시> 꽃샘추위
<시> 허물
<시> 낯선 곳에서
<시> 함께라면
<시> 눈길을 걸으며
<시> 한줄기 빛
<시> 다른 마음
<시> 하루라는 시간
<시> 달 빛
<시> 하늘을 보면
제2부 처음의 설렘
<시> 멀어지는 네 뒷모습
<시> 하늘
<시> 모두 다 사랑이에요.
<시> 춘설
<시> 봄
<시> 천변을 걸으며
<시> 봄 바람
<시> 처음의 설렘
<시> 봄을 시샘하다.
<시> 즐기는 삶
<시> 봄이 불러요.
<시> 좋은 사람
<시> 불안한 마음
<시> 영혼
제3부 빛나는 하루
<시> 비 내리는 고속도로
<시> 약속
<시> 비우면
<시> 아픈 봄
<시> 빈 마음
<시> 아름다운 사람
<시> 빛나는 하루
<시> 시골 길
<시> 사람의 마음
<시> 속절 없는 꽃잎이여!
<시> 사랑
<시> 새벽 닭소리
<시> 사랑하는 것은
<시> 겨울 비 연가
제4부 이파리 하나
<시> 겨울 햇살
<시> 행복을 찾아서
<시> 겨울을 찬양하다.
<시> 한 해를 보내며
<시> 까만 씨앗
<시> 한 번 더
<시> 까치
<시> 정년 퇴임
<시> 내일
<시> 잡초
<시> 이파리 하나
<시> 눈 내리는 길
<시> 우주에 홀로
<시> 눈 내리는 밤
제5부 마음에 간직한 별
<시> 어둠의 터널
<시> 눈
<시> 새벽에 뜬 달
<시> 달을 바라보며
<시> 새날 아침에
<시> 마음에 간직한 별
<시> 사랑하는 아이들
<시>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
<시> 사랑하고 싶어
<시> 맑은 햇살
<시> 사랑이 필요해
<시> 물 끓는 소리
<시> 사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