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과 영혼의 섹스 성, 사랑 그리고 기도 이 책은 오쇼 라즈니쉬가 행한 많은 강의 가운데 ‘성, 사랑 그리고 기도’에 관한 구절만 뽑아 엮은 책이다. “섹스는 삶을 즐기고 축제로 삼기 위한 신의 선물이다.” “지구라는 자궁 속에서 생명들은 섹스를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아침에 성자聖者의 오두막 가까이에서 지저귀는 새의 노랫소리는 아름답다. 하지만 그대는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새의 노래가 성적인 초대라는 것을……. 새는 제 짝을 초대하고 있다. 새는 제 짝을, 연인을 찾고 있다. 아름다움이 있는 곳, 그곳에는 언제나 섹스가 있다.” ‘20세기 최고의 영적 스승’으로 불리는 오쇼 라즈니쉬의 섹스에 관한 철학적 담론을 따라가다 보면, 꽃밭을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는 한 마리 벌처럼 자유를 만끽할지 모른다.

속표지1
속표지2
prologue #1
prologue #2
prologue #3
저자소개
역자소개
들어가는 말
차례
하나. 섹스는 축제이자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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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오르가슴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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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남녀는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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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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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섹스하기에 알맞은 순간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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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섹스와 체위는 아무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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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성생활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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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섹스와 여성을 억압하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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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참된 섹스는 테크닉이 아니라 사랑이고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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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섹스는 시작의 계속이며 끝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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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