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자투리 돈으로 대박 내기’, (1)편에서 경매의 마인드를,
(2)편에서 권리분석을, (3)편에서 현장조사에 대해 다루었다.
이 과정들은 결국 기일 입찰표 한 장의 작성과 제출로 낙찰의 패찰이 결정된다.
이번 '입찰, 소유권이전 편'에서는
입찰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과, 실수로 잘못 작성하여
낭패보지 않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스스로 소유권이전등기 하는 법을 자세히 서술했다.

Part 1. 입찰하기
1. 경매는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2. 사건번호나 물건번호는 같은 뜻 아닌가요?
3. 기일입찰표, 난 집에서 작성한다.
4. 기일입찰표는 어떻게 작성하죠?
5. 경매법정에서 입찰하기
6. 차순위 매수신고는 뜻밖의 행운?

Part 2. 소유권이전하기
1. 2,000만 원짜리 주택도 대출이 가능하다?
2. 낙찰 후, 필요한 비용은 얼마나 되지?
3. 소유권이전등기 난 직접 한다.

Part 3. 소유권이전등기 필요서류
1.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촉탁신청서
2. 부동산 목록
3. 말소할 권리목록
4. 세액계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