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는 홍역 같이 지나가는 증상입니다.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광장 공포증과 우울증도 공황장애의 일부 입니다. 삶을 되돌아 보고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첫 권에서는 내가 공황장애인가? 광장 공포증인가? 왜 공황장애 증상이 나에게 찾아온 것인가? 에 대한 탐구를 할 것입니다. 이 고민들은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과정과 마음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치유의 힘이 될 것입니다. 공황장애가 올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내가 스스로 직면하는 힘을 기를 것인가를 선택하게 될 것이며 방법으로 제시하는 과정을 천천히 읽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책은 두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끝까지 읽고 처음에 1,2 권을 일독을 한 후에 음미의 시간을 가져 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독해 보길 권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친구처럼 하나씩 이해하고 함께 하다 보면 공황은 스스로 극복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공황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고 나면 내가 내 삶의 어디에서 길을 잃고 헤매였는지 깨닫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을 것입니다. 공황장애는 의외로 쉽게 극복될 수 있습니다. 한번에도. 약물의 도움으로는 근원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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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글의 순서
1.내가 공황장애인가? 아닌가?
2.내가 겪은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
3. 공황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4. 나는 나를 알까요?
5. 나는 어떤 사람인가?
6. 마음의 법칙을 알고 있습니까?
7. 내 마음 알아보기-성장일기 쓰기
8. 몸을 사랑하기 - 호흡,수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