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계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8권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에는 힘센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삼는 제국주의와 그 때문에 일어난 제1차 세계 대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전제 군주제를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정부를 탄생시킨 러시아 혁명, 중국의 근대화와 신해혁명으로 막을 내린 청 왕조, 일본의 제국주의로 인해 외교권을 강탈당한 조선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1장 제국주의의 등장과 세계 침략
식민지를 찾아 나선 유럽
아프리카를 탐내다
아시아를 탐내다
힘을 잃은 오스만 제국
제국주의를 뒷받침한 생각
[깊이 보는 역사]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

2장 제1차 세계 대전
힘을 키워 나간 독일
사라예보의 총소리
치열한 전쟁의 흐름
미국, 전쟁에 뛰어들다
[깊이 보는 역사] 제1차 세계 대전의 무기들

3장 러시아 혁명
노동자들의 항거
전제 군주제가 무너지다
노동자와 농민의 나라를 꿈꾸다
사회주의 정부의 탄생
[깊이 보는 역사] 러시아 혁명을 그린 두 편의 소설

4장 중국의 근대화와 신해혁명
서양의 과학 기술을 배우자
제도를 고쳐 강해지자
외세를 몰아내려 한 의화단
신해혁명과 청 왕조의 종말
[깊이 보는 역사] 폭풍 속 청의 상징, 서태후

5장 조선의 시련과 일본 제국주의
동학 농민 운동
외교권을 강탈당하다
안중근 의거와 한일 병합
일본, 한국과 만주를 탐내다
우리 땅을 침략한 일본
[깊이 보는 역사] 조선에 들어온 새 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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